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10재보선 2개 선거구에 모두 6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10재보선 2개 선거구에 모두 6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국민의힘 충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는 4.10재보선 2개 선거구에 모두 6명이 공천 신청을 했다고 19일 밝혔다.

청주 9선거구 충북도의원 선거에 △구은영(44) 충북도당 자문위원 △홍혜진(42) 전 국회방송 기자 등 2명이 신청했다.

또 청주시의원 자선거구에 △김종식(33) 흥덕당협 청년정책자문위원장 △김준석(39) 충북도당 청년위원회 수석부위원장 △민춘기(60) 청주흥덕당협 소통위원장 △박은수(61) 흥덕구 발전협의회 사무국장 등 4명이 신청했다.

공관위는 이들에 대한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통해 단수추천 또는 경선대상자를 선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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