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60여개 전국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대청호 골프장 반대 범유역 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에 관성개발이 제출한 허위·부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근거로 옥천군이 제출한 골프장 예정부지 용도 변경 및 체육시설 입안서를 반려하라고 촉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김덕영 옥천군 지양리 이장이 충북도에 전달할 입장문을 기자회견 도중 들어보이고 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60여개 전국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대청호 골프장 반대 범유역 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에 관성개발이 제출한 허위·부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근거로 옥천군이 제출한 골프장 예정부지 용도 변경 및 체육시설 입안서를 반려하라고 촉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했다. 사진은 김덕영 옥천군 지양리 이장이 충북도에 전달할 입장문을 기자회견 도중 들어보이고 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60여개 전국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대청호 골프장 반대 범유역 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에 관성개발이 제출한 허위·부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근거로 옥천군이 제출한 골프장 예정부지 용도 변경 및 체육시설 입안서를 반려하라고 촉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60여개 전국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대청호 골프장 반대 범유역 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에 관성개발이 제출한 허위·부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근거로 옥천군이 제출한 골프장 예정부지 용도 변경 및 체육시설 입안서를 반려하라고 촉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60여개 전국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대청호 골프장 반대 범유역 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에 관성개발이 제출한 허위·부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근거로 옥천군이 제출한 골프장 예정부지 용도 변경 및 체육시설 입안서를 반려하라고 촉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했다.
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60여개 전국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대청호 골프장 반대 범유역 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에 관성개발이 제출한 허위·부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근거로 옥천군이 제출한 골프장 예정부지 용도 변경 및 체육시설 입안서를 반려하라고 촉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했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60여개 전국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대청호 골프장 반대 범유역 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에 관성개발이 제출한 허위·부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근거로 옥천군이 제출한 골프장 예정부지 용도 변경 및 체육시설 입안서를 반려하라고 촉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했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청주충북환경운동연합을 비롯한 60여개 전국 시민·환경단체로 구성된 대청호 골프장 반대 범유역 대책위원회는 6일 오전 도청 브리핑룸에서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에 관성개발이 제출한 허위·부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를 근거로 옥천군이 제출한 골프장 예정부지 용도 변경 및 체육시설 입안서를 반려하라고 촉구하는 입장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관성개발이 개발하려는 골프장 예정부지는 옥천군 지양리 일원 마을 뒷산으로 경사도가 있어 산사태 우려와 빛 공해, 골프장에서 사용하는 농약에 상수원인 대청호 등이 오염될 우려가 있어 안전문제가 대두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골프장 예정부지에는 천연기념물 수리부엉이와 멸종위기야생동물 2급 애기뿔소똥구리, 새홀리기 등이 서식하고 있어 서식지 파괴가 우려된다고 전했다.

김덕영 지양리 이장은 “무엇보다 주민들의 안전문제가 대두되기 때문에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국내셔널트러스트 사무처장은 “몇 푼 안 되는 지방세수익에 혹한 옥천군의 입장을 두둔하느라 자연생태계의 보고를 파괴하는 ‘관 뚜껑을 여는 과오’를 충북도가 범하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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