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TV의 '나는 후보자다' 4번째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최현호(사진) 청주서원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소식과 국민들의 불안 심리를 전하면서 정부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방역실패를 인정하고 대중국발 감염원으로부터 차단과 국내 발생 환자들의 빠른 완치를 위해 정성들여 치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메이커스TV의 '나는 후보자다' 4번째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최현호(사진) 청주서원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소식과 국민들의 불안 심리를 전하면서 정부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방역실패를 인정하고 대중국발 감염원으로부터 차단과 국내 발생 환자들의 빠른 완치를 위해 정성들여 치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충북메이커스TV의 '나는 후보자다' 4번째 초대 손님으로 출연한 최현호(사진영상) 청주서원선거구 미래통합당 후보는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로 고통 받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소식과 국민들의 불안 심리를 전하면서 정부가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방역실패를 인정하고 대중국발 감염원으로부터 차단과 국내 발생 환자들의 빠른 완치를 위해 정성들여 치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최 후보는 청주도심의 허파로 불리는 구룡공원과 매봉공원 등 오는 7월 도래하는 도심공원 일몰제와 관련해 최소한 개발하고 최대한 보존해서 시민들이 편히 숨쉴 수 있게 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청주교도소는 혐오시설이 아니라 교정교화시설로 이전보다는 현대화 시설로 개선하거나 남부권 개발에 지장이 있어 이전에 대한 분위기가 무르익으면 사회공론화를 통해 이전부지부터 찾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성·장암동 비행훈련장은 소음과 추락사고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 때문에 이전 얘기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대체 부지를 찾는 게 쉽지 않은 만큼 사회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최 후보는 장성·장암동 비행훈련장은 인센티브 시설인 드론교육비행장 조성 등과 연계해 유치를 희망하는 사회 분위기가 무르익을 때 가능할 것으로 봤다.

그는 지역발전을 위한 대표 공약으로 초당적으로 지자체장과 협의를 통해 서원구에 유독 필요한 사회 인프라로 △복합(종합)체육시설 △행정구역과 불일치하는 치안수요 해결을 위한 '청주서원경찰서 신설' △제대로 된 서원보건소 신축 △장애인 케어(치료) 센터 설치 등을 꼽았다.

최 후보는 국회에 입성하면 북한이 일방적으로 위반한 △남북군사합의 폐기 및 새로운 안보관 정립 △공수처 설치법안 폐기 △잘못된 선거법 환원 △수도권규제 강화(수도권 개발 총량제 도입)와 지방자치법 강화를 통한 국토균형발전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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