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충북도당 선거대책본부는 1일 이승만 정권 하야의 단초가 된 4.19학생혁명을 기념해 세워진 청주상당공원 4.19학생혁명기념탑 앞에서 4.10총선 선대본부 출정식을 갖고 ‘반윤연대, 야권 200석’을 제안했다.
진보당 충북도당 선거대책본부는 1일 이승만 정권 하야의 단초가 된 4.19학생혁명을 기념해 세워진 청주상당공원 4.19학생혁명기념탑 앞에서 4.10총선 선대본부 출정식을 갖고 ‘반윤연대, 야권 200석’을 제안했다.
진보당 충북도당 4.10총선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이 1일 오후 청주상당공원 4.19혁명기념탑 앞에서 열린 가운데 김종현(충주선거구) 예비후보, 김도경·이용대 공동선대본부장, 이명주(청주흥덕선거구) 예비후보가 '반윤연대, 야권 200석'을 제안하고 있다.(사진=경철수 기자)
진보당 충북도당 4.10총선 선거대책본부 출범식이 1일 오후 청주상당공원 4.19혁명기념탑 앞에서 열린 가운데 김종현(충주선거구) 예비후보, 김도경·이용대 공동선대본부장, 이명주(청주흥덕선거구) 예비후보가 '반윤연대, 야권 200석'을 제안하고 있다.(사진=경철수 기자)
김종현(왼쪽·충주선거구) 예비후보와 이명주(오른쪽·청주흥덕선거구) 예비후보가 1일 오후 청주상당공원 4.19혁명기념탑 앞에서 열린 진보당 충북도당 4.10총선 선대본부 출정식에서 구태정치 혁파와 야권연대 200석 확보를 통해 정권심판을 이뤄내자는 퍼포먼스로 망치를 내려 치고 있다.
김종현(왼쪽·충주선거구) 예비후보와 이명주(오른쪽·청주흥덕선거구) 예비후보가 1일 오후 청주상당공원 4.19혁명기념탑 앞에서 열린 진보당 충북도당 4.10총선 선대본부 출정식에서 구태정치 혁파와 야권연대 200석 확보를 통해 정권심판을 이뤄내자는 퍼포먼스로 망치를 내려 치고 있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진보당 충북도당 선거대책본부는 1일 이승만 정권 하야의 단초가 된 4.19학생혁명을 기념해 세워진 청주상당공원 4.19학생혁명기념탑 앞에서 4.10총선 선대본부 출정식을 갖고 ‘반윤연대, 야권 200석’을 제안했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진보당 충북도당 선거대책본부는 1일 이승만 정권 하야의 단초가 된 4.19학생혁명을 기념해 세워진 청주상당공원 4.19학생혁명기념탑 앞에서 4.10총선 선대본부 출정식을 갖고 ‘반윤연대, 야권 200석’을 제안했다.

김도경·이용대 공동선대본부장은 “진보당이 서민, 노동자, 농민을 위한 정치를 할 수 있도록 바라봐 달라”고 관심을 촉구했다.

김종현(충주선거구)·이명주(청주흥덕선거구) 예비후보는 “국회 다수 의석의 더불어민주당이 해낸 것이 무엇이 있나”라며 “서민, 노동자, 농민을 위한 개혁정치, 정권심판과 탄핵, 개헌국회를 위해선 야권 200석이 필요하고, 이에 4.19학생혁명기념탑 앞에서 반윤연대 야권 200석을 제안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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