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청주한국병원(병원장 송재승)이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8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3회 연속 최우수등급인 1등급을 받았다.
또 청주한국병원은 9차 천식 적정성 평가에서도 우수한 점수를 받아 의료질 평가기준 1등급을 획득했다.
5일 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청주한국병원은 천식 및 만성폐쇄성질환 환자관리의 질 향상을 도모해 조기진단 및 지속적이고 효과적인 호흡기 질환 치료를 통해 질병 악화 및 입원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번 평가에서 충청권 837개 의료기관 중 25.6%인 214곳만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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