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중소벤처기업청은 2022년 3차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에 ㈜나이벡 등 13개사를 선정,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구체적으로 ㈜나이벡, ㈜백코리아, ㈜플레이스, 퓨어만㈜, 프롬더네이처, ㈜블루베리엔에프티, ㈜에어로켐, ㈜씨유스킨, ㈜폴리텍, 아이배냇㈜, 금성제지기계㈜, ㈜티지에프, 에스에스케이 등 도내 13개사가 선정돼 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 사업을 지원받게 됐다.해외규격인증획득지원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가 1998년부터 시행 중인 사업으로 최근 각국의 보호무역주의 확산 등으로 인해 수출 대상국이 기술무역장벽(
수출·유통
경철수 기자
2022.10.2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