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3시 유튜브 충북메이커스TV 유광선의 위민행정에선 '장례절차와 올바른 조문예절'에 대해 유광선(사진) 행정사가 알려줬다.
23일 오후 3시 유튜브 충북메이커스TV 유광선의 위민행정에선 '장례절차와 올바른 조문예절'에 대해 유광선(사진) 행정사가 알려줬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23일 오후 3시 유튜브 충북메이커스TV 유광선의 위민행정에선 '장례절차와 올바른 조문예절'에 대해 유광선 행정사가 알려줬다.

[충북메이커스TV 경철수 기자]23일 오후 3시 유튜브 충북메이커스TV 유광선의 위민행정에선 '장례절차와 올바른 조문예절'에 대해 유광선(사진) 행정사가 알려줬다.

유 행정사는 “경황 중에 지인이 상을 당했을 때 당황하는 경우가 많은데 미리 장례절차와 올바른 조문 예절을 알게 되면 도움이 될 것 같아 소개한다”고 밝혔다.

그는 영정사진, 장례식장, 장지 등을 미리 정하고 준비해야 장례를 치르는데 어려움이 없다고 조언했다.

무엇보다 관할주소 읍·면·동주민센터에 사망신고를 하는데 까지 적어도 5장의 사망진단서가 필요해 병원에서 미리 발급을 받아 놓을 것을 조언했다.

또 부고를 알릴 지인들의 명단 확보부터 조문객에게 차후 감사인사를 드릴 수 있도록 명단을 반드시 받아 놓는 게 좋다고 덧붙였다.

유 행정사는 "축하 받으며 세상에 왔다가 마지막 가는 길 잘 모시고 함께 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는 것이 인지상정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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