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시민재해 오송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가 27일 도청 서문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대시민재해 오송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가 27일 도청 서문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대시민재해 오송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가 27일 도청 서문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대시민재해 오송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가 27일 도청 서문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다.
중대시민재해 오송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가 27일 도청 서문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도 함께했다.
중대시민재해 오송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가 27일 도청 서문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가진 가운데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도 함께했다.

[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중대시민재해 오송 참사 진상규명 책임자처벌 시민대책위원회가 27일 도청 서문앞에서 발족 기자회견을 가졌다.

시민대책위는 △유족의 의사를 반영해 합동분향소 운영기한의 충분한 연장 △피해자 유족 권리보장과 정부의 사과 △철저한 진상조사와 유족 ‧ 시민사회 참여 보장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엄정수사와 처벌 △기후재난시대에 대응하는 종합 재난안전대책 수립 등을 요구했다.

이날 시민대책위 발족 기자회견에는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도 함께하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또 이날 오후 6시 30분께 청주 소나무길 입구에서 오송 지하차도 참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추모제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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