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메이커스 경철수 기자]충북중소벤처기업청은 17일 충북도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재해중소기업 충북 대책반' 회의를 개최하고 호우 피해를 입은 재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을 신속 지원하기로 했다.우선 충북중기청은 충북도, 중진공 충북본부, 청주시, 괴산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충북신용보증재단, 충북테크노파크, 중소기업중앙회 등 11개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지원반'을 구성, 운영에 들어갔다.합동 현장지원반은 △중소기업지원반 △소상공인지원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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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철수 기자
2023.07.17 16:29